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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기금융시장에선 어떤 자금을 거래하는지?(경제13)

by 티테일즈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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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금융시장에선 어떤 자금을 거래하는지?

 

장기금융시장에서는 보통 장기적인 자금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회사나 정부가 발행한 장기채권이나 우편저축은행이 발행한 정기예금증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장기금융상품은 대개 고정된 이자율을 가지고 있으며, 만기일이 되면 원금과 함께 이자가 지급됩니다. 장기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장기금융상품을 취급하는 증권사나 은행 등이 활동하며, 이들은 자신들이 취급하는 상품을 매입하거나 판매하여 이익을 얻게 됩니다. 또한, 이들은 이를 위해 대출을 받거나 차입금을 발행하기도 합니다.

 

장기금융시장에서는 주로 수익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투자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적정한 투자기회를 찾아내고, 이를 통해 수익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장기금융시장은 일반적으로 단기금융시장에 비해 수익성이 낮은 편이므로, 투자자들은 많은 분석과 검토를 거쳐 투자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은 금융시장에서 자금의 유입과 유출을 매개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금융시장에서는 자금의 유입과 유출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자금을 대출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대출상과 대출자가 직접적으로 거래를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직접금융시장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대출상이 직접 대출을 제공하므로 대출금리가 비교적 높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간접금융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이 중개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 대출상으로부터 자금을 유입받아 대출자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간접금융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이 대출 상황을 평가하고 대출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므로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금융시장에서는 대출상이 직접 대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출상의 신용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간접금융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이 대출 상황을 평가하고 대출리스크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대출상의 신용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공금리와 실세금리는 어떻게 다른가?

 

공급리와 실세금리는 모두 금리의 종류를 나타내지만, 그 차이는 약간 있습니다.

 

공급리는 주로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로 사용하는 금리를 의미하며, 이는 주로 경제 안정과 인플레이션 등의 조절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공급리는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금리가 아니라, 정책적인 요소를 고려한 이론적인 수치입니다.

 

반면에, 실세금리는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이는 예금금리, 대출금리, 채권금리 등 시장에서 발생하는 금리를 포함하며, 시장 수요와 공급의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따라서, 실세금리는 경제의 실제 상황을 반영하므로, 경제의 건전성 등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렇게 보면, 공급리는 정책적인 목적을 위한 수치이며, 실세금리는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를 의미하므로, 이 둘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금리의 움직임은 뭘 보고 알 수 있나?

 

시장금리의 움직임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제의 기본적인 요소들이며, 이러한 요소들을 살펴보면 시장금리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가격 상승률을 의미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을 경우 시장 참가자들은 물가 상승에 대한 대비책으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장률: 경제 성장률이 높을 경우, 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하고 신용 위험도가 낮아지므로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성장률이 낮을 경우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화정책: 중앙은행의 통화정책도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장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장금리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적 요인: 정치적 요인 역시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치적 불안이나 거시적 위험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시장 참가자들은 안전자산인 국채나 금융자산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장의 상황을 파악하면, 시장금리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채-국고채 금리 차 커지면 왜 채권이 위험해지는것인지?

 

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 차이가 넓어질수록 채권의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금리 차이가 넓어질수록 채권 투자의 대안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고채의 수익률이 회사채의 수익률보다 높아진다면, 투자자들은 국고채를 더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 결과,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회사채의 가격은 하락하고, 수익률은 상승합니다.

 

둘째, 금리 차이가 넓어질수록 기업의 채무 상환능력이 하락한다는 것입니다. 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 등급은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산업 동향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만약 회사의 재무상태가 좋지 않거나 경영성과가 저조하다면, 신용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회사채 발행 기업은 국고채와 같은 안전자산 대신에 높은 이자율을 제공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 차이가 넓어지면, 시장 참가자들은 회사채 발행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대한 우려를 더 많이 품게 되며, 이는 회사채의 가격 하락과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 차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기업의 신용 위험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